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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고시절 1~10

punish 2007. 1. 18. 06:58
후후..

이거 예전에 지가 다음 까페에 쓰고 그랬던건데..

다음 까페가 왕창 무너지는 바람에 쓰다 만 소설인데요..

간만에 소설 함 올려볼께요..^^

여고시절 1-10

지금은 토요일 오후..

자율학습 중인 2학년 3반의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더욱 무거웠다.

지난 일주일 동안 교칙을 위반한 소녀들이 체벌(體罰)을 받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교실 앞 재훈의 책상 앞에는 잘못을 저지른 네 명의 여학생들이 교실 바닥에 꿇어앉아 그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무거운 침묵이 흐르는 가운데 재훈이 교실 벽에 걸린 체벌용 회초리 중 하나를 집어 들었

다. 불량소녀들의 체벌기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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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은 명문여고인 제일여고의 수학선생님이었다.

자립형 사립학교인 제일여고는 체벌을 허용하고 엄격한 규율을 통해 학생들을 관리함으로

명문대학에 많은 학생을 합격시키는 학교였다. 등록금은 왠만한 대학원 수준인 학기당 350

만원.. 게다가 3년치가 일시불이었다. 워낙 엄한 규율탓에 적응을 못하고 도중에 자퇴하는

학생들도 있었으나 그 아이들은 환불을 받지 못했다. 이럼에도 못 가서 난리인 학교였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재훈은 대학시절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아예 학원 강사

로 빠져 명강사로 이름을 날리던 중 우수 교사 스카웃에 혈안인 제일여고에 선생님으로 부

임한지 3년째가 되고 있었다.스스로도 가르치는 게 적성에 맞았고 보수도 흡족한 수준이었

기에 재훈은 교직에 아주 만족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재훈을 만족시키는 것은 교복 입은 여

고생들의 볼기를 때릴 수 있다는 것이었다. 어린시절부터 엉덩이를 때리는 것만 보면 묘한

기분에 빠지던 재훈은 나이가 들고 세상을 알아가다가 자신의 성적 취향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대학시절 인터넷을 통해 몇 명과 플레이도 직접 해봤던 재훈은 남 앞에 드러내놓기

힘든 자신의 성적 취향을 합법적으로 '즐길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점이 정말로 만족스러웠

다. 게다가 상대는 교복을 입은 여고생이 아니던가??

제일여고의 교복은 倭色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로 곤색 마이에 회색 주름치마, 하얀 블라우

스 그리고 빨간색 체크넥타이였다. 근데 치마가 무릎 위 10cm는 될 정도로 짧았다. 게다가

주름이 잡힌 채 퍼진 형태여서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팬티가 다 보일 정도였다. 하지만 그

교복은 수많은 아이들의 선망의 대상인 학교의 교복으로 자랑스러운 것이었고 그런 교복을

입은 여자아이들을 늘 지켜 볼 수 있다는 것에서 재훈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 더구나

제일여고에서는 겨울에도 검은 스타킹은 허락되지 않았다. 정신력강화란 명목이었다. 제일여

고의 소녀들은 7시30분까지 등교해야 되었고 토요일도 10시까지 자율학습을 해야만 했다.

이를 어길 경우 체벌이 행해졌다. 체벌에는 이미 모든 학부모가 동의서에 서명한 상태라 학

교에서 행해진 체벌에 대해 불만이 있어도 이의제기는 하지 못했고 단지 자퇴뿐이었다. 이

런 완벽한 조건을 갖춘 제일여고에서 선생질 3년차..경험이 쌓인 재훈은 이번 해부터는 2학

년 담임을 맡게 되었다. 담임은 처음이었으나 교장선생님의 전폭적 지원 속에서 20명의 여

자 아이들을 책임지게 된 것이었다.
매주 토요일 오후..

재훈은 일주일간 규율을 어겼거나 태도불량으로 지적 당했던 자기 반 아이들을 반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단체로 체벌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 아이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행해지는 체벌

의 효과는 재훈의 상상 이상으로 좋아서 그의 반은 수업태도가 좋기로 교내에 소문이 자자

했다. 그러나 혈기왕성한 여고생들이 모인 곳에서 일주일 내내 아무 일이 없을 수는 없는

법.. 토요일 오후 친구들 앞에서 볼기를 드러내고 체벌을 당하는, 볼기의 아픔과 창피를 이

중으로 겪는 아이들은 늘 있었고 지금 재훈 앞에 무릎 꿇고 있는 네 명의 소녀들 역시 지난

한 주간의 잘못으로 매를 맞아야 할 아이들이었다.

재훈은 벽에 걸린 여러 개의 매 중 하나를 집어들기 위해 일어서며 불려온 학생들이 누구인

지 내려보았다.

먼저 나이보다 성숙한 몸매를 지닌 박미애. 미애는 이번 주 세 번씩이나 지각을 했다.

생기 있고 깜찍발랄한 소녀들이지만 그런 만큼 자주 선생님들의 눈에 띄어 토요일 오후의

단골손님들인 정윤경과 한은주- 그 둘은 바로 어제 영어시간에 서로 오목을 두다가 영어

선생님께 걸려, 호되게 종아리를 맞은 후 오늘 또다시 재훈에게 추가로 매를 맞아야 했다.

끝으로 최현아 - 재훈이 제일 예뻐하는 소녀들 중 한 명인 현아는 자습시간에 포르노 책을

읽다가 재훈에게 들켰었다.

재훈은 일단 대나무 회초리를 들었다. 미애, 현아, 은주, 윤경.. 네명의 가여운 소녀들은 숨도

크게 못 쉬면서 고개를 푹 수그리고 무릎을 꿇고 있었다. 재훈은 천천히 그녀들을 바라봤다.

먼저 박미애..

박미애는 키가 168cm에 52kg의 성숙한 몸매를 지닌 소녀로 재훈의 관심을 뜨겁게 받고 있

었다. 재훈은 언제나 미애의 탄탄한 볼기를 힘껏 내려치는 자신을 상상하곤 했는데 드디어

오늘 그런 행복한 일이 현실로 나타나게 된 것이었다. 재훈은 한껏 몸이 달아오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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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는 얼굴이 빨개진 채 땅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달콤한 새벽잠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세 번씩이나 지각을 한 자신을 책망하면서.. 선생님이라기 보다는 한 명의 남자로써 동경해

마지 않던 재훈의 앞에서 추하게 볼기를 드러내놓고 매를 맞아야하다니.. 미애는 닥쳐올 볼

기의 고통보다도 자신의 추한 모습이 재훈에게 기억된다는 게 더욱 두려웠다. 미애는 재훈

이 자기의 위반 사항을 읽어주는 동안 고개를 들 수 없었다. 지각은 용서될 수 없는 잘못이

었고 기록부에는 미애가 수업에 늦은 횟수가 적혀 있었다. 세 번.. 지각은 한번에 알궁뎅이

가 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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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의 앞에는 두 개의 의자가 등을 맞댄 채 놓여 있었다.

70센티짜리 대나무 회초리를 손에 든 재훈이 말했다,

"의자 위에 올라서 무릎꿇고 앉아"

미애가 안락의자위로 올라가 무릎을 꿇었다.

"치마는 벗어야 하는걸 모르니??"

미애는 다시 일어서서는 고개를 수그린 채 부끄러움 가득한 얼굴로 치마를 벗었다.

미애의 하체에는 노란 팬티와 종아리를 다 덮은 하얀 루즈삭스 밖에 없었다.

"팬티까지 벗어야지."

"선생님..제발 팬티는.."

미애가 눈물을 글썽이며 애원했다..

"지각은 알궁뎅이로 맞아야 한다고 내가 말했을 텐데? 지각한 아이들은 모두 알궁뎅이로 볼

기를 맞았어. 어서 벗어."

"선생님 팬티는 맞기 전에 내릴께요. 제발 허벅지에 걸고 매를 맞게 해주세요. 부디..

지금 다 벗으라고만 말아 주세요.."

미애의 애원에 재훈은 결국 아이들 앞에서 보지를 보여야 하는 창피를 미애

에게 줄 수는 없었다.

재훈은 미애를 안락의자 위에 무릎을 꿇고 등받이 너머로 몸을 굽히게 했다.

의자 위에 무릎 꿇은 미애가 상체를 수그려 앞의자의 바닥을 손으로 잡았다.

노란 팬티로 덮인 볼기와 두꺼운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팬티를 내리거라."

미애는 손을 뒤로 해서 팬티를 끌어 내렸다.

팬티가 돌돌 말려서 허벅지에 걸렸다.

재훈은 미애의 뒤로 가 탐스런 볼기와 그곳을 세밀히 훑어보았다.

생각보다 미애의 볼기에는 살이 많았고 허벅지가 두꺼웠다. 재훈은 때리기 딱 좋은 볼기라

고 생각했다. 적지않은 스팽킹 플레이 경험을 가진 재훈이 보기에 미애의 볼기는 때리는 사

람의 욕구를 더없이 만족시켜줄 수 있는 볼기였다. 재훈은 속으로 감탄하며 미애의 왼편

에 서서 회초리로 미애의 엉덩이를 톡! - 톡! 건드렸다.

미애는 엉덩이를 흔들며 곧 이어질 아픔에 신음을 했다.

아이들이 무릎꿇고 있는 바로 앞에 놓인 의자에 미애의 알궁뎅이와 음부가 놓였다.

현아,은주,윤경..

모두 몇분 후면 자신들도 저런 자세를 취하고는 볼기의 아픔에 몸부림 칠 것이라는 것을 알

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 이 순간 흥분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재훈은 의자위에 놓인 미애의 터질 듯 통통한 볼기를 보면서 먹음직스러운 요릿감 같다는

생각을 했다. 훌륭한 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내는 것은 요리사가 해야할 일.. 재훈은

회초리로 자신의 손바닥을 툭툭치며 미애에게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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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는 얼굴이 빨개진 채로 의자를 꽉 붙잡고 있었다. 다가올 볼기의 아픔과 창피함에 다리

가 후들후들 떨렸다. 그러나 미애는 맘속으로 매를 맞을때 절대로 울부짖으며 용서를 빌지

는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볼기를 맞으면서 교실이 떠라가라 울며불며 선생님께 용서를

구걸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정말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었다. 자존심 강한

미애는 다시 한 번 다짐하면서 시원하게 드러난 볼기에 힘껏 힘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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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은 미애의 볼기가 움찔움찔 거리는 것을 보았다. 재훈은 미애의 알량한 자존심을 확실

하게 구겨놓아야 겠다고 생각하며 회초리로 미애의 알궁뎅이를 톡 쳤다. 또 한번 움찔하는

미애의 알궁뎅이..


재훈은 미애를 열 대 안에 무너뜨리겠다고 다짐하며 회초리를 높이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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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가르는 재훈의 회초리..

'짜악..' '아훗...하나..'

미애의 볼기가 단 한대에 크게 요동쳤다.

'짜악..' '아후....두울..'

'짜악..' '흡....세..엣..'

'짜악...' '흑...네..에엣...'

'짜악..' '흐흑...다서엇..'

미애는 볼기에 매가 닿을 때마다 볼기를 크게 움직이기는 했으나 결코 손을 댄다거나 용서

를 빌지는 않았다. 재훈은 그런 미애가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재훈은 일단 한 숨을 고

르며 자신의 작품을 천천히 감상했다. 볼기에는 빨간 줄이 다섯 개가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미애는 눈을 꼭 감고 의자를 붙잡고 있었다. 볼기에 다섯 번 무언가 와서 닿을 때마다 엉덩

이가 하늘로 치솟았다. 미애는 음부가 보일까봐 치솟는 볼기를 황급히 끌어내렸으나 매가

닿을 때마다 올라가는 볼기를 다스릴 수는 없었다. 다섯 대를 맞은 후 잠시 매가 멈추자 그

제서야 쓰라림이 볼기살을 파고 들었다. 미애는 엉덩이를 문지르고 싶었으나 꾹 참았다. 미

애는 고개를 살짝 돌려 재훈을 바라봤다. 바로 그 순간..

재훈의 회초리가 미애의 볼기를 향하여 날라왔다.

'흐으웁 - !! 여섯 - ! '

"짜악 - !!! "

"아야아악 - !!! ... 일고오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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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은 흥분되며 땀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흥분을 감추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재훈이었다.

"짜악.."

"아훗...여덜..."

"짜악.."

"흐흑...아호옵.."

미애는 절대 용서를 빌지도 엉덩이를 붙잡지도 않았다.

"짜악..."

"흐읍...여얼"

회초리 맞은 볼기가 하얗게 질리더니 금방 또렷한 회초리 자국이 피어올랐다.

미애는 쓰라린 비명을 지르며 드디어 발을 동동 구르고 울먹였다.

"흐윽..선생님 잘못했어요..다신 지각 안할게요.."

볼기의 극심한 아픔에 미애가 드디어 무너진 것이었다.

재훈은 더할 나위 없는 만족감을 느꼈다.

"아직 스무대나 더 남았어.. 볼기 똑바로 대"

재훈은 미애의 알궁뎅이를 위 아래로 오르내리며 사정없이 회초리를

휘둘렀다. 매를 맞는 소녀의 울음소리가 점점 더 심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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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는 회초리가 볼기에 닿을 때마다 볼기를 들썩이며 하얀 루즈삭스가 덮인 발바닥을 비벼

댔다. 손을 대지 않고 아픔을 달래는 가장 괜찮은 방법이 바로 발을 꼬는 것이라는 것을 미

애는 잘 알고 있는 듯 했다. 그러나 결코 매 맞은 횟수를 잊지는 않았다.

어떻게든 이 고통을 참아내야만 빨리 체벌을 마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있었기 때문이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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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악 - !!! "

"아으우흐흑 - !!!! 열일고옵.... - ! "

열 일곱대째에 이르자, 미애는 소리내어 울면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부여잡았다. 그 누구보다

오랜기간 버틴 미애였으나 결국 열일곱대째에 무너진 것이었다.

"선생님..제발..용서해주세요.."

미애는 울면서 재훈이 자신의 볼기를 터트리지 않기를 바라며 용서를 빌었다.

뽀얗던 미애의 볼기는 이젠 피 맺힌 매 자국들로 뒤덮여 보기에 안쓰러웠고,

때릴 때마다 소스라치는 볼기살이 검붉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재훈은 헤진 미애의 볼기를 보자 한편으론 맘이 동요하기도 했지만 이제껏 이렇게 맷집좋은

엉덩이를 갖춘 아름다운 파트너를 본 적이 없었기에 아직도 매가 덜 닿은 부위를 겨냥해 소

녀의 볼기를 매섭게 후려쳤다.

"손을 댔으니 이번 매는 무효구나..열일곱부터 다시 세도록.."

재훈은 자신도 놀랄 정도로 냉정하게 말했다.

"짜악 - !!! "

"아야아아악 - !!! 아아∼흐흐흑∼ 열일고오옵... "

"짜악 - !!! "

"아아아아악 - !!! 선생∼님∼ 아야아∼ 여..얼∼여더어얼∼.. 흑흑흑..."

열 여덟 번째 매를 맞은 엉덩이는 위 아래로 넓게 자줏빛 피멍이 번져서

개별적인 회초리 자국을 구분하기 힘들었고 재훈이 여러 차례 회초리로 공략한 부분은 하얀

물집마저 잡혀 있었다. 재훈이 보기에 미애의 엉덩이는 살이 빨리 부푸는 것 처럼 보였다.

"짜악..."

"아훗....열아호옵..."

"짜악..."

"아우....스무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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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가 스물을 크게 외쳤다. 스무 대는 심리적으로 마지노선이었다. 미애는 열대를 더 맞았

다간 자신의 볼기가 남아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미애는 그 동안 자신이 경멸했던 행

동을 하기로 결심했다. 미애는 볼기를 두 손으로 감싸고 울부짖었다.

"선생님...제발...용서해주세요..도저히 열 대를 더 맞을 수 없겠어요..흑흑.."

미애는 의자 위에 무릎을 꿇고 상체를 발딱 세우며 용서를 빌었다. 손이 닿자 볼기가 더욱

화끈거렸다. 미애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볼기살이 다 터질 것만 같았다.

"선생님...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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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은 흐뭇한 얼굴로 미애를 쳐다봤다. 한 소녀를 이런 식으로 무너뜨린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었다. 그러나 재훈은 훌륭한 먹잇감을 그냥 놓아줄 순 없었다.

재훈은 그 앞에서 볼기의 아픔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 한 소녀와 흥정을 하기로 했다.

"얼른 엎드리지 못해... 박미애..아직 너의 잘못을 뉘우친 것 같지 않구나.. 몇 대 더 맞아야

겠니?"

"선생님.. 제발.. 이번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다신 지각하지 않을께요.."

미애가 볼기를 문지르며 애원했다. 미애는 이제 필사적인 듯 했다. 재훈은 조금 더 미애의

자존심을 무너뜨리고 싶었다.

"어서 엎드리고 볼기 들어.. 자꾸 이러면 열 대 더 맞을 줄 알아.."

"흑흑...선생님..제발.. 볼기가 너무 아파서 더는 못 맞겠어요..다시 안 늦을께요.. 흑흑.."

볼기에 힘을 주며 자존심을 세우던 미애는 이미 보통의 평범한 소녀들처럼 재훈에게 매를

감해줄 것을 구걸하고 있었다.

"지각은 무조건 알궁뎅이 열대야..미애 넌 이번 주에 세 번 지각을 했으니 알궁뎅이를 서른

대 맞아야 한다는 걸 모르니?"

"흐흐흑...선생님 알아요..하지만 지금.. 도저히 열 대는 더 못 맞겠어요.. 부디..."

"지금 열 대를 못 맞겠다면.. 나중에는 맞을 수 있다는 소리니?"

재훈이 의도하던 대로 미애가 넘어오기 시작했다.

"흑흑..네..선생님.. 남은 열 대는 나중에라도 맞을께요.. 제발 지금은 매를 때리지 말아주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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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는 필사적이었다. 손으로 볼기를 연신 문지르며 미애는 용서를 구했다. 볼기살이 다 부

풀어 오른게 느껴졌다. 다른 아이들의, 매맞고 난 후의 흉칙한 볼기가 생각났다. 미애는 자

신의 예쁜 엉덩이도 그렇게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더욱 눈물이 낳다. 이젠 창피고

뭐고 없었다. 그저 지금 당장 볼기의 고통을 모면하면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선생님.. 제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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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은 미애의 간곡한 울부짖음에 못 이기는 척 더 이상 매를 때리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나머지 열 대는 다음주 토요일에 추가로 집행할 것이라고 분명히 못을 박았고 미애는 수긍

하며 황급히 의자에서 일어나 팬티를 끌어올려 땀으로 범벅이 된 헤진 볼기를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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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는 팬티를 입는 순간 자기 볼기가 땀으로 뒤덮여 있다는 것을 알았다.

'왜 매를 맞았는데 땀이 났지? 아니 땀이 아닌가.. 아래쪽도 좀 축축한데??..'

미애는 의아함을 느끼며 팬티를 입고 벗어 던진 치마도 집어 입은 후, 볼기의 아픔을 달래

기 위해 가위질 치느라 흘러 내린 루즈삭스도 다시 무릎 가까이 까지 끌어올렸다.

복장을 다시 차리자 그 때서야 비로소 어딘가 시원한 듯한.. 카타르시스 같은 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비록 볼기는 여전히 아팠지만....
재훈은 땀에 흠뻑 젖어 있었다.

'이제 겨우 미애 한 명을 때렸을 뿐인데..'

재훈은 오늘따라 유난히 흥분됨을 느꼈다. 그러나 미애는 재훈을 흥분시

키기에 충분할 정도로 훌륭한 소녀였다. 하얗고 통통한 볼기는 재훈에게

이제껏 느껴보지 못했던 짜릿한 손 맛을 주었고 한 대 한 대 체벌이 가해

질 때마다 잘못을 빌며 흔드는 볼기의 움직임은 마치 스팽킹을 즐기는

잘 훈련된 서브 같다는 느낌을 재훈에게 주었다. 재훈은 때리면서 미애

가 지금 체벌을 즐기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재훈은 미애

를 체벌한 게 아니라 둘이서 멋진 플레이를 한 것 같다는 생각을 지금 하

고 있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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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는 팬티를 입자 볼기의 쓰라림이 온몸에 전해졌다. 입술을 꼬옥 깨물

면서 팬티를 입고 치마마저 입었다. 미애는 오늘따라 타이트한 팬티를 입

고온 자신을 후회했다. 욱씬대는 볼기를 뒤로 하고 미애는 나머지 아이

들 옆에가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발뒤꿈치가 볼기에 닿았고 더더욱 엉덩

이가 아팠다. 그러나 어딘지 모르게 업되는 기분이 계속 들었고 아픈 와

중속에서 한편으론 쾌감마저 느껴졌다. 축축해진 엉덩이와 함께 무어라

말할 수 없는 묘한 기분이 미애를 황홀함으로 이끌고 있었다. 미애는 불

쑥 현아와 은주, 윤경이 엉덩이를 맞으며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을 바

로 코앞에서 볼 수 있다는것에 대해 행복함마저 느꼈고 심지어는 다음주

토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미애는 자신의 몸안에

서 새로운 나를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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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차례는 정윤경과 한은주였다. 둘은 단짝이었고 수선스러운 아이들이

라 선생님들께 자주 걸렸고 그런만큼 재훈에게도 체벌을 많이 당한 아이

들이었다. 둘은 이제는 별로 무섭지도 않은 듯이 담담한 얼굴로 재훈 앞

에 나아가 무릎을 꿇었다. 재훈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둘의 잘못을 말해

주었고 윤경과 은주는 수긍하는 듯 고개를 끄덕이기 까지 했다. 재훈은

갑자기 절친한 친구 앞에서 체벌을 당하는 소녀의 모습을 보고 싶은 맘

이 불쑥 들었다. 평범한 체벌에는 만족 못하고 점점 다양한 형태의 가학

을 원하는 자신의 모습에 재훈은 씁쓸한 웃음을 지었으나 맘 한구석에선

새로운 기대가 샘솟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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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은 겉으론 담담한 표정을 지었지만 볼기를 맞는다는 것은 쉬운일은

결코 아니었다. 특히나 17살의 맘여린 소녀가 다른 사람앞에서 자신의 감

추고 싶은 부위까지 보이면서 볼기를 맞아야 한다는 것은 더더욱 그랬

다. 오금이 저려옴을 느끼며 윤경은 초조한 듯 손바닥을 쥐었다폈다 했

다. 오늘은 어딜 맞을래나.. 볼기, 종아리, 허벅지.. 윤경은 안 맞아본대

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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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는 바짝 쫄아 있었다. 은주 역시 볼기를 맞는다는건 별로 즐거운 일이

아니었다. 은주는 윤경과 친하긴 하였으나 지나치게 까부는 윤경과 단짝인 덕에

늘상 볼기를 얻어터진다는 데 대해 맘속으론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은주는 윤경

에게 누누이 태도를 조심하자고 얘기하였으나 윤경은 그 앞에서 얘기를 할 때만

수긍할 뿐 평소태도는 언제나 그대로였다. 은주는 그런 윤경의 태도에 볼기를 실

컷 터지고 난 후에는 항상 짜증을 내며 절교를 선언 하였었지만 윤경과는 워낙

죽이 잘 맞는터라 금새 화를 풀고는 윤경의 위험한 장난에 선뜻 동참하였고 그결

과 오늘도 이렇게 급우 앞에서 볼기를 시원하게 드러내고는 한바탕 엉덩이 춤을

추게 된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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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은 계획대로 하기위해 일단 둘을 추궁하기 시작했다.

"정윤경, 한은주.."

재훈이 나지막히 둘을 불렀다.

"네에..." 둘은 개미기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너흰 태도가 너무 안 좋아. 도데체 얼마나 볼기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니?"

재훈은 미애를 때렸던 회초리로 자기 손바닥을 툭툭쳤다.

겉으론 태연한 척 해도 속으론 공포에 벌벌 떨고 있는게 재훈은 뻔히 보였다. 더

욱 긴장감을 고조시키기 위해 재훈은 일부러 회초리를 휘두르며 꾸짖는 것이었

고 재훈의 의도는 적중한 듯 했다. 윤경과 은주는 재훈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 보

지도 못하고 슬금슬금 눈치만 보고 있었다.

'눈 앞의 먹잇감'

재훈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가여운 두 소녀를 어떻게 요리할 지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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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은 어제 맞은 종아리는 맞지 않기를 바랬다. 만약 오늘 또다시 종아리를 맞

는 다면 종아리가 터질게 분명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종아리를 맞으면 루즈삭

스를 신어야 했는데 루즈삭스는 너무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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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시간엔 무슨 짓들을 한거야?"

침묵을 깨며 재훈이 물었다.

"오목을 두다가..그만..."

윤경이 말했다.

"오목? 수업시간에 오목을 둬? 누구야 누가 두자 그런거야?"

"저요.."

윤경이 또 대답했다.

"정윤경 니가 문제군..."

재훈은 맘속으로 윤경을 체벌하기로 결정했다. 이제 윤경은 단짝 친구 앞에서 친

구의 매까지 온통 뒤집어쓰는 것이었고 은주가 할 일이라곤 종아리 몇 대와 단짝

의 볼기에 떨어지는 회초리의 수를 세는 것 뿐이었다.


재훈은 미애의 엉덩이를 때렸던 대나무 회초리는 벽에 걸어 두고 새로운 매를 골

랐다. 평소 태도가 불량한 윤경에게는 미애보다 더욱 센 체벌이 필요했기에 좀

더 하드한 체벌을 가할 수 있는 회초리가 필요했다. 어떤 걸 고를까... 재훈은

벽에 걸린 회초리를 쭈욱 훑어 보았다. 재훈 뿐 아니라 윤경과 은주도 침을 꿀떡

꿀떡 삼키면서 재훈의 손이 어느 곳에서 멈추는 지를 지켜보고 있었다. 마침내

재훈의 시선이 어느 한 지점에서 멈췄고 재훈은 매를 집었다. 그것은 검은 테이

프가 둘둘 말린 하키스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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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재훈이 매를 집는 순간 윤경은 숨이 멎는 듯 했다. '평소엔 자상하기 그

지 없는 우리 담임 선생님이 저걸로 나의 연약한 볼기를 때린다니..' 윤경은 새

하얗게 질렸고 비단 윤경 뿐만이 아니라 반의 모든 아이들이 깜짝 놀라는 순간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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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재훈은 윤경을 치기전에 먼저 은주를 때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원래 메인

이벤트는 나중에 펼쳐져야 하는 것이니까..

재훈은 하키스틱을 내려놓고 미애의 볼기를 쳤던 대나무 회초리를 다시 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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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윤경은 재훈이 하키스틱을 놓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럼 그렇지..

설마 선생님이 저런 무시무시한 걸로 나를 때리시진 않겠지..' 윤경은 가볍게 숨

을 내쉬었다. 하지만 미애가 맞았던 저 대나무 회초리도 제법 아픈 축에 드는 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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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는 재훈이 하키스틱을 놓고 대나무 매를 집어들자 약간의 아쉬움을 느꼈다.

조금 미안하긴 해도 은주는 윤경이 제법 아픈 매로 호되게 볼기를 한번 쯤은 맞

기를 바랬다. 그래야지만 윤경의 나쁜 수업태도가 그나마 좀 고쳐질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은주는 바로 오늘 윤경이 호되게 맞았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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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주..이리나와.."

재훈은 미애를 때렸던 대나무 회초리로 은주를 가리키며 재훈의 앞으로 나오라

고 지시했다. 그 순간 윤경의 얼굴이 다시금 굳어지는 것을 재훈은 놓치지 않고

볼 수가 있었다. 무릎을 꿇은 은주가 발딱 일어나 재훈 앞에 섰다.

"넌 친구가 오목을 두재도 말려야지. 수업 시간에 같이 두고 앉아 있어."

은주는 고개를 푹 수그린 채 대답이 없었다.

"양말 내리고 발목 잡아."

은주는 재훈이 한 말의 뜻을 정확히 알아 차리고는 허리를 굽혀 루즈삭스를 끌

어 내렸다. 영어 선생님께 맞았던 종아리의 매자국을 감추기 위해 은주도 루즈삭

스를 신고 있었는데 루즈삭스를 발목까지 끌어 내리자 은주의 매끈한 종아리에

는 울긋불긋한 회초리 자국이 자욱했다. 긴 루즈삭스가 발목 부근에서 두터운 테

를 형성하면서 은주의 종아리가 드러났다. 170cm에 육박하는 키에 50kg밖에 안나

가는 은주이기에 다리는 두말할 나위 없이 예뻤다. 은주는 허리를 굽힌 채 발목

가까이에서 둥글게 말려 띠를 형성하고 있는 루즈삭스를 꼬옥 잡았다. 짧은 치마

탓에 허벅지가 시원하게 드러났고 팬티까지 아슬아슬 했다.

재훈은 일단 회초리로 은주의 종아리를 마사지 했다. 여기저기 매자국들을 보니

맘이 아프기도 했지만 재훈은 독하게 마음 먹고는 매를 높이 들어 은주 종아리

의 아직 매가 닿지 않은듯한 부위를 공략했다.

"따악.." "아훗..하나.."

"따악.." "아후...두울.."

"따악...""흡...세엣..."

"따악..""아우....네엣.."

"따악...""아후...다서엇.."

불과 다섯대에 불과했지만 은주는 어제 맞았던 데를 또 맞아서 그러는지 무척이

나 아파했다.

재훈은 매질을 멈췄다. 은주는 루즈삭스가 돌돌 말려 내려간 종아리를 비비 꼬

아 댔으나 결코 아픈 종아리에 손을 대지는 않았다. 자주 매를 맞은 덕에 은주

는 손을 대지 않고 아픔을 견딜 수 있는 노하우를 이제는 어느 정도 터득하고 있

었다.

"일어나."

재훈의 말에 은주를 비롯하여 윤경과 그 외 모든 반아이들은 의외라는 듯 재훈

을 쳐다보았다. 그러나 재훈은 아무 일 없다는 듯 은주에게 일어나 거기 서 있으

라고 말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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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겨우 종아리 다섯 대라니.. 이제껏 토요일에 행해지는 체벌의 최소 댓수

는 열 대 였었는데'

은주는 순간 혼란스러웠으나 금방 기력을 되찾고는 발딱 일어났다. 기쁜 마음으

로 일어나 은주는 재훈의 눈치를 슬쩍 보았다. 분명히 더 때릴 의사가 없는 듯

보였다.

'호호..이게 왠 떡이냐..어제 맞은 데 또 맞아서 졸라 쓰라렸었는데..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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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은 종아리의 아픔은 싹 잊은 듯이 즐거워하는 은주를 바라보며 더 흥

겨운 쑈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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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건 은주 뿐만이 아니었다. 윤경도 놀람 반 기쁨 반으로 재훈을 쳐다 보고

있었다.

'은주가 겨우 다섯대라면 난??'

영악한 윤경은 속으로 매수를 계산하고 있었다.

'음..한 열대 정도만 참음 되겠군.. 그깟 열대야..모..버틸만하지..'

윤경은 속으로 흐뭇한 웃음을 참으며 자기를 부르는 재훈 앞에 가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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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일어나 이리나와.."

재훈은 윤경을 불렀다. 검은 단발머리에 제법 비싸 보이는 검은 머리띠를 한 윤

경이 고개를 숙인 채 재훈 앞에 섰다. 160cm이 안되는 작은 키에 50kg도 안 나가

는 연약한, 그러나 까불거리는 데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윤경을 보면서 재훈

은 이 가여운 소녀의 불성실한 수업 태도를 고쳐주어야 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을 했다.

"넌 수업 태도가 너무 안 좋아. 딴 짓을 할꺼면 혼자하지,

왜 옆에 있는 은주까지 공부 못 하게 방해를 해.."

엄한 재훈의 목소리..

윤경은 침만 삼키고 있었다.

재훈은 대나무 매를 걸고는 하키스틱을 집었다.

"은주 넌 저기 저 책상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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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은 화들짝 놀랬다.

'앗..다시 저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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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가 의자와 책상을 재훈 앞으로 가져왔고 아까 미애가 매를 맞았던 그

의자중 하나를 책상 밑으로 쑥 넣었다. 윤경의 체벌을 집행할 도구들이 다

갖추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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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런 모양은..'

눈치 빠른 윤경이 자신이 어떻게 매를 맞게 될지를 금방 눈치를 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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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이리 와서 책상에 배깔고 엎드려.. 의자 꽉 잡고.."

재훈이 윤경에게 체벌대형을 지시했다.

윤경은 절망에 빠진 얼굴로 책상에 가로로 배를 깔았다. 배는 책상위에 깔렸고

음부 부위가 책상 모서리에 닿았다. 엉덩이는 맞기 좋은 위치에 놓여졌다.

다리는 일자로 꼿꼿하게 폈고 양손으로는 책상 안에 놓은 의자의 바닥을 집었다.

일명 책상사랑 자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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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들후들 다리가 떨렸다. 자기도 은주처럼 종아리 몇 대로 끝날 줄 알았는데

매도 훨씬 강력한 하키스틱에 때리기 위한 세팅까지 제대로 하는게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은 분위기였다. 윤경은 체념한 듯 고개를 푹 수그리고는 재훈이 요구하는

자세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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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 은주까지 방해를 해?? 넌 은주 몫까지 맞는거야. 볼기 스무대만 맞자.

정윤경.. 볼기 스무대 맞고 나면 잘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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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윤경이 자그마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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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믿어보겠어..치마벗고 팬티도 내려. 은주 넌 옆에서서 대수를 크게 세.

피하거나.. 엉덩이에 손이 닿으면 그건 무효다. 그리고 은주 너도 잘못은 있어.

오늘은 윤경이가 원인이니까 윤경이만 이렇게 맞지만 담엔 너도 조심해.

그리고 은주 넌 니가 맞는거라고 생각하고 반성해."

윤경은 손을 허리 춤에 가져가 치마를 끌렀다. 치마가 휘리릭 땅에 닿았다.

예쁜 볼기는 노란 팬티가 가리고 있었다. 윤경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팬티마저

벗었다. 팬티가 발목까지 쭈욱 흘러 내렸다.

윤경의 탐스러운 복숭아 같은 볼기가 드러났다. 옆에 있는 은주 뿐 아니라

미애와 현아까지도 침을 삼키며 윤경의 볼기 맞는 모습을 지켜봤다.

미애는 옆의 현아와 나란히 무릎을 꿇은 채 바로 코 앞에서 윤경이 볼기를 까는

모습을 바라봤다. 윤경은 책상에 배를 대고 치마를 밑으로 내렸다. 노란 팬티가

드러났고 미애는 침을 삼키며 윤경의 뒷모습을 쳐다봤다. 키는 크지 않았지만 다

리가 몹시 예뻤다. 미애는 윤경이 남은 팬티마저 쑥 내리는 모습을 보자 자기 혼

자만 볼기를 까고 맞는 쪽팔림을 면한 것 같아 기뻤다. 윤경의 볼기는 같은 여자

인 미애가 보기에도 통통한 게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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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은 윤경의 까여진 엉덩이를 잘 훑어 봤다. 작은 눈에 작은 얼굴, 심할 정도

로 마른 몸에 비해 엉덩이는 제법 통통한게 마치 하얀 복숭아 두 쪽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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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은 혹시나 매를 덜 맞게나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완전히 무너짐을 느꼈

다. '오히려 은주 몫까지 내가 맞아야 되다니.... 어휴..은주 저년은 자기도 좋

아서 했으며서 자기만 쏙 빠지네..' 윤경은 은주가 얄미웠으나 볼기를 까고 있

는 지금 상황에선 볼기에 떨어지는 매를 맞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있는일

이 없었다.윤경은 배를 책상에 바싹 깔았다. 꼿꼿이 편 다리에 90도로 꺽인 허

리 덕에 몸이 완전히 ㄱ자 형태로 책상에 놓여졌다. 윤경의 치마속에 들어가 있

던 하얀 와이셔츠가 나와 엉덩이를 가렸으나 책상에 몸을 기대자 하얀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났다. 재훈은 하키스틱으로 윤경의 엉덩이를 툭 쳤다. 엉덩이가 출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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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


슬쩍 매가 닿았을 뿐인데 윤경은 많이 쫄아 있는 듯 움찔했다. 윤경은 엉덩이에

힘을 꽉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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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은 윤경의 똥꼬가 순간 오므라 드는 것을 봤다. 제법 재미있는 장면이었다.

재훈은 입가에 웃음을 지으며 매를 높이 들었다. 윤경은 갑작스런 공격에 당황

한 듯 엎드려서는 고개를 살짝 돌려 재훈의 눈치를 보았다.

"휘익..따악.."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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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는 깜짝 놀랬다. 재훈이 휘두르는 파워가 너무나 강했기 때문이었다. 은주

는 너무 놀라 엉덩이를 친 대수를 미처 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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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익~~따아악.."

"아웃..."

"두울..." 놀란 은주가 급히 대수를 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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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하나야..아깐 안 세었으니까 통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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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은 은주년을 때려주고 싶었다. 이제껏 당했던 체벌과는 강도가 180도 달랐

다. 볼기가 찢어지는 듯 했다. '어휴..저 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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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이 생각하기에도 하키 스틱은 강력한 무기였다. 불과 두 대에 그렇게 자주

볼기를 맞으며 맷집을 키웠던 윤경이 온 몸을 비틀어댔다.

"따악..."

재훈은 좀 더 세게 매를 휘둘러 윤경 엉덩이의 살집이 많은 부분을 공략했다.

"악..."

"두울.."

"따악.."

"아훗..."

"세엣.."

"따악..."

재훈은 요번엔 엉덩이에 매를 친 후 잠시 볼기짝에 회초리를 두어 보았다.

"아훗...."

"네엣.."

윤경의 두 다리가 한 대 한 대 매를 칠 때마다 번갈아 들렸다. 첫번째 매에서는

왼다리가 위로 올라왔고 다음엔 오른다리였다. 재훈의 예상대로 윤경은 번갈아가

며 무릎을 꺾어댔다. 윤경이 발버둥 칠 때마다 루즈삭스가 조금씩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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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훗.." 윤경은 미칠 것 같았다. 볼기에 불이 난 듯 했다. 게다가 재훈은 매를

때린후 볼기에서 회초리를 금방 떼지 않는 듯 했다. 윤경은 의자를 꽉 붙잡았

다. 몸이 앞으로 쓰러지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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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아악.."

"아훗...선생님..."

"다서엇.."

"따아악..."

"아우....후우..선생님...잘.."

"여섯"

"따아악.."

"일곱"

"흐흐흑...선생님...잘못했어요.."

윤경은 참지 못하고 벌떡 일어서며 양손으로 볼기를 부벼댔다. 윤경은 결사적으

로 몸을 위아래로 흔들어 대며 아픔을 참아내려 했다. 윤경의 와이셔츠에 걸린

넥타이가 발버둥쳤다.

"정윤경..볼기 똑바로 못 대..윤경이 볼기가 아주 맛있게 생겼던데 어때 매가 맛

있지??"

재훈은 윤경의 수치심을 자극하는 말을 했다.

"정윤경..니가 볼기 맛있게 먹고 싶어서 매 좀 달라고 그렇게 까불고 장난친거

아냐?? 빨리 엉덩이 들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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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은 재훈의 말을 듣자 수치심에 얼굴이 화끈거렸으나 지금 상황에선 볼기의

아픔을 달래는게 훨씬 중요했다. 윤경은 엉덩이에 살이 잡히는 만큼 닥치는 대로

볼기 살을 비벼대며 엉덩이의 쓰라림을 달랬고 최대한 시간을 벌기 위해 엉덩이

를 미친듯이 비벼대며 대답했다.

"선생님..제발..잘못했어요..이젠 수업시간에 태도 바르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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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니가 맛있는 볼기 먹고 싶어서 그런거 아냐?? 윤경이 볼기가 아주 토실

토실한게 맛있어서 나도 아주 좋아..그러니까 빨리 엉덩이 대..더 맞고 싶어??"

재훈은 계속 윤경의 자존심을 짓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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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선생님..제발.."

윤경이 포기하지 않고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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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엉덩이 안 대??"

재훈은 소리를 지르며 거칠게 윤경의 팔을 잡아 끌었다. 불과 다섯대에 눈물범벅

이 된 윤경이 억지로 이끌려 다시 책상에 몸을 기댔다. 이미 루즈삭스는 다 흘

러 내려 어제 호되게 맞아 빨갛게 된 종아리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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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는 윤경의 매타작을 흐뭇한 얼굴로 지켜봤다. 미애는 재훈의 볼기를 맛있게

먹는다는 표현에 감탄했다. 듣고 보니 자기도 볼기를 마치 맛있게 먹은듯한 느낌

이었다.볼기의 고통과 저순간의 쪽팔림을 누구보다 잘 아는 미애였지만 남의 볼

기 맞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언제나 봐도 즐거운 일이었다. 미애는 어느덧 볼

기 맞은 아픔은 잊고 윤경의 체벌 풍경 속으로 까맣게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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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은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 책상을 부여잡았다. 윤경은 볼기 맞을 때 울며불

며 난리를 치는 아이들을 보면서 자존심도 없는 것들이라고 무시하고 있었다. 도

도한 윤경은 볼기 맞을 때에도 최소한의 자존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고 그 결

과 볼기 맞는 태도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바르다고 자부하였으나 지금 상황에

선 전혀 소용없는 일임을 깨달았다. 그저 윤경은 선생님의 동정심을 유발해서 매

수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목청껏 소리 높여 용서를 빌어 댈 뿐이었다.
출처 : 체벌랜드
글쓴이 : ino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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